"8구의 포로 시체들이 여기에 묻혀있다 이장되었다. 1952년 6월11일"이라는 푯말이 쓰여있는 십자가. 비록 포로 수용소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처우가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3 18:29 의견 0 UP3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