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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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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집앞에 지천으로 뒹구는 개복숭아를 보면서
김인규 기자
2021.09.08 16:08
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아스팔트에 말라붙어있는 꼬마 뱀 사체
집 앞 도로를 건너려다 아스팔트 위에 있는 손톱만한 크기의 은빛 물체를 발견했다.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내려다 보니 말라붙은 조그만 뱀의 사체였다. 길이가 15cm도 채 안되는.
김인규 기자
2021.09.08 13:44
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돼지 감자, 꽃은 이렇게 이쁜데 이름이......
집 앞 길가에 예쁜 샛노란 꽃이 폈기에 '영월 컬쳐 클럽' 조석현 사장에게 물어봤다."이게 무슨 꽃이냐"고. 후배인 조 사장이 망설이지도 않고
김인규 기자
2021.09.07 18:03
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다시 만나지 못한 2명의 오스왈드, 그들의 행복을 빌며
뉴욕 한국일보 편집국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우연찮게 라티노 아메리칸 2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미국의 라티노 아메리칸, 소위 히스패닉은 4,840만명에 이릅니다. 이는 미 전체 인구의 15.8%로 흑인을 제치고 소수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이는 인구 센서스에 잡힌 공식적인 통계에 불과할 뿐 불법 체류자까지 합치면
김인규 기자
2021.07.31 13:46
갈짓자 잡문가 김인규
'갈짓자 잡문가' 김인규의 잡문들을 올리며
인생 70여년을 되돌아보면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도, 나름대로 업적을 이룬 것도 아니었음을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짓나니 한 숨이요 디나니 눈물"이란 싯귀절이 딱 지나간 내 인생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것같습니다.송강 정철이 사미인곡에서 쓴 이 귀절은 사랑하는 여인을 빗댄 임금에 대한 사모의 념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김인규 기자
2021.07.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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