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별, 아니면 어떤 기준이어서인지 모르나 포로들이 팀을 갈라 이어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머리에 수건을 질끈 동여맨 선수도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경기는 상당히 진지하게 진행되는 것처럼 여겨진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3 18:23 의견 0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