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기 위해 몰려있는 곳에서 떨어져 나와 카메라 앞에 선 포로. 얼굴에는 포로로서의 두려움이나 증오심이 전혀 비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수용소내의 생활이 괴롭지 않은 듯이 보인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2 17:26 의견 0 UP0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