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바구니를 짜고 있는 인민군 포로들.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나 독일군에게 잡혔던 연합군 포로들이 겪었던 고초에 비하면 국군에 포로로 잡힌 인민군들은 최대한의 인간적 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2 17:36 의견 0 UP1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