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들어있는 포로 치고는 제법 나이들어 보이는 인민군. 포로로서의 공포감이나 증오심을 전혀 비치지 않고 있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2 17:39 의견 0 UP1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