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티를 채 벗어나지 못한 인민군 포로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2 17:53 | 최종 수정 2022.03.03 17:39 의견 0 UP0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