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앞쪽으로 말아놓은 가마니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는 인민군 포로. 웃는 것같지만 표정이 시니컬하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3 17:37 의견 0 UP1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