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 수용소 안 공터에서 인민군 포로들이 모심기를 하고 있다. 식량을 얻기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무료함을 달래는데 목적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3 17:49 | 최종 수정 2022.03.03 17:59 의견 0 UP1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