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작가 참여 카터 뉴욕시립병원 벽화 프로젝트 기념식

김인규 기자 승인 2023.12.14 12:31 의견 0

한인 작가 김지용씨가 참여한 뉴욕시립병원 카터병원 벽화 프로젝트 기념식이 12월7일 열렸다. 맨하탄 할렘에 위치한 카터병원의 벽화는 병원 의료진과 할렘 커뮤니티의 역사와 특징을 담았다. 이날 김지용(오른쪽 3번째) 작가와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사진=뉴욕시립병원>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