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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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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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벤틀리, 맥라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는 무엇일까. 워싱턴오토쇼에 전시된 부가티(Bugatti=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무심코 지나칠 수 없는, 다시 한 번 고개를 돌려 쳐다보게 되는 매력적인 자동차로 가격은 400만 달러가 넘는다. 주변에 40만 달러 신형 롤스로이스도 있고 30만 달러 애스턴 마틴 전기차도 있지만 비교를 허용하지 않는다.
<SF 한국일보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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