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오는 5월부터 ㈜셀트리온(회장 서정진, 이하 ‘셀트리온’)과 함께 항암 분야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24년 8월, 인천 셀트리온 글로벌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체결된 도-셀트리온 간 바이오산업 육성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협업이다.
❍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을 연계하여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기업인 셀트리온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 특히, 바이오기업 육성 성공 경험을 보유한 도내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 성장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춘천시·홍천군 내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8년 이내 기업 중,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분야와 관련이 있는 기업 최대 5개 사(社)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마케팅·사업화 등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과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진출,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라며,
❍ “내실 있는 성과를 위해 밀도 있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나아가 도와 셀트리온 양측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4월 2일(수)부터 참여 기업 신청을 받은 후 평가 절차를 거쳐 5월경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 6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공고기간(4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내에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연구개발사업관리시스템(https://gwrdms.gwtp.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