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리사 영월군 연합회 회장 이용순은 올해 개원을 앞둔 청령포원 조성에 밑거름이 될 수목을 군민들로부터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청령포원 내 ‘사랑의 숲’ 공간에 조성될 과일나무 뜰에 심을 수목을 기증받아 심을 계회이다. 이번 수목 기증은 정원도시 영월을 군민과 함께 만들고 채워가는 뜻깊은 활동으로, 군민들이 정성껏 키운 나무들이 청령포원의 이야기 있는 정원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증신청은 정원관리사 영월군연합회 전화(033-375-9995) 또는 이메일(63-keh@hanmail.net)로 할 수 있다.
이용순 회장은 “자발적으로 기부해 주신 수목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의 밑거름이자 귀중한 자원이며, 사계절 꽃 피고 녹음이 우거지는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목 식재 적기인 4월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