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시카고 한국일보, 미국 미시시피 대운하 시리즈1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7.14 19:06 | 최종 수정 2022.07.28 17:00
의견
0
현 daylightnews.kr 김인규 발행인이 미주 한국일보 시카고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2008년 4월부터 장기 시리즈로 기획, 제작한 '미국 미시시피 대운하' 현장 르포 기사를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 당시 시카고 한국일보 박웅진 취재부장과 임명환 사진 전문기자가 팀을 이루어 취재, 기록한 이 시리즈는 '4대강 사업'으로 축소된 당초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나름의 '레퍼런스'(참고 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라며 기획했음을 아울러 밝힌다.
4대강 사업이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지 아니면 확대 발전할 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미국 미시시피 대운하' 시리즈가 한국의 수리 사업에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본 면에 게재하는 '미시시피 대운하' 지면은 글씨체가 작아 읽기가 불편할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의 스크롤을 위로 긁어올리면 지면이 확대된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린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