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3대 ICT 박람회 중 하나로 25년 기준 160여국, 4,800여개 업체 참가 및 14만명 방문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 흩어졌던 역량을 하나로,‘원팀 강원’브랜드 파워 극대화

○ 이번 전시의 핵심 전략은‘통합’이다. 과거 3개 전시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도내 9개 지원기관과 19개 기업이 하나의‘통합강원관’에 참여했다.

○ 이를 통해‘강원(GANGWON)’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기업 간 협업과 상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미(美) 동부 진출 교두보 확보

○ 도(道)는 이번 CES를 계기로 미국 동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 워싱턴 D.C. 인근의 첨단기술·산업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현지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북미 시장 정착을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도지사 특사 파견, 현지에서 기업 전방위 지원

○ 김진태 도지사는 당초 CES 2026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내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불가피한 국내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심원섭 산업국장을 도지사 특사로 파견했다.

○ 도(道)는 이번 특사 파견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 홍보와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연결 등 현지 밀착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 심원섭 산업국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 통합강원관은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강원도가 기업의 글로벌 도전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며,“이곳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수출 계약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소개자료

 기 관 명: Fairfax County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 (FCEDA)

*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은 미국 버지니아주 Fairfax County 정부 산하 경제개발 공공기관(비영리기관)으로 Fairfax County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활동

 설립근거: 미국 버지니아주 법률(1964년)

 소 재 지: Tysons Corner, Fairfax County, Virginia, USA

  * Tysons Corner는 미국 버지니아주 Fairfax County안에 위치한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테크 중심지(초대형 사업 중심지역)로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

 주요역할: 첨단 산업 유치, 기업 진출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가. 서울, 런던,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등에 글로벌 대표 사무소 운영, 해외 기업 대상 북미/미국 시장 진출 지원(Soft-landing 서비스 제공)

나.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 대상 투자·입지 상담 및 정보 제공

다. 사무실, 연구시설, 생산시설 등 사업장 입지 발굴 및 연결 지원

라. 기업 설립·확장·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제도적 정보 제공

마. 연방정부, 주정부, 카운티 및 민간 네트워크와의 연계 지원

바. 정보통신기술(ICT), 사이버보안, 항공우주,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 기업 육성 지원

 인구현황: 페어팩스 카운티의 총 인구는 약 118만 명으로, 버지니아주 전체 인구의 약 13%

 기타사항

- 1만여 개의 IT기업이 위치하며, 포춘 500대 기업 중 11개가 페어팩스 카운티에 본사를 두고 있음

- 60여 개 한국 기업(골프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진출해 있으며 한국 기관(KOTRA 등)도 지원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