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기간요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새로 잡힌 인민군 포로들이 거제도 포로 수용소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김인규 기자 승인 2022.03.02 18:09 의견 0 UP1 DOWN0 해뜸뉴스 김인규 기자 kik0430@gmail.com 김인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해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