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꿈의 오케스트라 영월’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인규 기자 승인 2022.11.25 11:33 의견 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진흥원)과 영월문화재단(이사장 최명서, 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 “2022 꿈의 오케스트라 영월” 정기연주회가 11월 28일 월요일 19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각종 위험(마약, 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는 베네수엘라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엘 시스테마:스페인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월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6년 차이며, 2023년에는‘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로 자립하여 영월 청소년들의 상호네트워크 학습과 협력, 공동체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주회는 타악기 앙상블의 신나는 <윌리엄텔 서곡>과 <Dynamite> 연주를 시작으로 귀여운 신입단원 앙상블의 연주 및 합동연주 방탄소년단의 <Butter> 등 대중적이고 친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청소년들이 음악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2023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로 거듭날 것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영월문화재단(033-375-636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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