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은 9월 문해의 달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5년 강원 문해교육 시화전」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늦은 나이에 글자를 배운 도내 문해학습자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와 엽서 총 1,199점을 심사하여 그중 우수작품 22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화부문은 ▲도지사상(대상)에 정정자(횡성)·이철란(삼척) ▲도의회의장상(최우수상)에 최순옥(평창)·강경자(동해) ▲교육감상(최우수상)에 김순자(원주)·최성남(태백)이 선정되었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글봄상)에 고계화(강릉)·장옥희(원주)·최승화(횡성)·홍경옥(양구)▲국회교육위원장상(글아름상)에 유준서(태백)·차영자(철원)▲스테들러코리아사장상(글아름상)에 이화자(홍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엽서쓰기 부문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글꽃상)에 김선자(인제), 김진녀(강릉), 이영이(정선)가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7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청춘만개」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시화전 전시와 낭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군 평생학습관 등 12개 기관에서 수상작 136점이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늦은 나이에 글자를 배우며 삶을 다시 써 내려가는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문해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